2009.03.31 21:39

우리반 반장 임영박

남자 성악가들의 시원한 노래를 들으니 속이 좀 풀린다 싶었는데,
이 동영상을 만든 사람의 글을 읽고나니 다시 가슴이 답답해 온다.

악기를 계속한 동기들이 여기저기 강사에, 전임에, 단원으로 있다는 소릴 들으면,
조금 부럽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나름 자리를 잡은 나의 동기들은 힘있고 빽있고 실력있어선지,
그래도 그중 해피한 케이스인가 보다.

자의든 타의든 한글 깨치기도 전부터 예능했던 사람들이
서른살 먹어 뭐하고 있는지,
한번 통계를 내보면 경천동지할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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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3
  1. coldsky 2009.04.15 15: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https://www.youtube.com/watch?v=ti50n-_kA0Y
    이것도 있네요.
    잘 사시죠?^^

    • 낭만시인 2009.04.17 13:4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우 콜드스카이님 간만이어요~ 요즘 뭐하고 사시는검?

  2. 핑구야 날자 2009.07.05 17: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소리라도 지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