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17:22

나만의 만족이라도 좋아

어제 저녁 퇴근길에 박노자와 초기음악이 땡겼다.

둘다 인터넷에서 사고 하루만 기다리면 훨씬 싸지만, 어제는 그게 안 됐다.  당장 읽고 당장 들어야 했다.

책한권과 CD를 사느라 거금 3만7천원이 들었지만 어젯밤은 행복했다.  저 둘을 생각하면 지금도 행복하다.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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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eetpee 2009.03.08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박노자의 만감일기...재밌겠구만요.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각이 늘 궁금했습니다.

    • 낭만시인 2009.03.09 15: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바른말을 해서 고통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한국인을 철저히 '우리'라고 칭하는 박노자교수와 동족(!)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ㅎㅎ